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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:)
오늘은 내돈내산 셀린느 트리오페 지갑
6개월 사용 후기를 작성해 볼게요.
셀린느 공홈에서 첫 주문이었는데
셀린느는 '발렉스'라는 전용 배송팀이 있더라구요.
무려 가드 두분이 제 지갑을 소중히 가져다 주셨어요..ㅎ.ㅎ
루이비통 공홈에서 지갑 구매했을때는
그냥 택배로 왔었는데....셀린느 너무 감동이었어요 :)
크.. 포장도 빈틈없이 꼼꼼히 되어있고
박스안에 파우치와 편지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.
크기는 구찌 반지갑이랑 똑같아서 들고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.
색상은 화이트로 구매할까 하다가
기스에 강한 캔버스소재로 되어있는 탠 컬러로 구매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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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부터 6개월 사용 후 사진입니다.
가방에 막 넣고 다녀서 로고에 기스가....
기스 보면서 캔버스 재질로 구입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....
지갑을 굉장히 막쓰는 편인데
로고 기스 말고는 6개월이 지난 지금도
새 지갑처럼 반짝반짝 해요 :)
카드포켓이 총 7개로 수납 넉넉합니다.
동전 포켓이 따로 있어서 편리하고
지폐 수납도 편리합니다.
6개월 사용하며 처음 한 두달은
짱짱한 카드포켓에 카드 넣고 꺼내기가 힘들었지만
지금은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.
볼수록 고급지고 예쁜 셀린느 지갑 추천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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